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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소녀상 전시 중단…'한·일 갈등' 문화계로 확산?

입력 2019-08-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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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격화되고 있는 한·일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금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 일본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이 돼 버린 것인데요,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좀 더 얘기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일본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논란


  • 표현의 자유 침해, 과거사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


  • 평화의 소녀상, 일본 공공미술관 전시 첫 사례


  • 일 정부 대변인·나고야 시장…연이어 문제 제기


  • "전후 가장 큰 검열 사건"…일 언론들도 비판


  • 일본 정부, 독일에도 소녀상 철거 압박


  • 한·일 외교 갈등, 경제 넘어 문화계로 확산?


  • 극장판 도라에몽 개봉 무기한 연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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