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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D-1] 6월 11일 (월) JTBC 뉴스특보

입력 2018-06-11 23:38 수정 2018-06-1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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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손석희입니다. < 뉴스룸 > 은 아까 끝냈습니다만 이곳 상황이 그야말로 매우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저희들이 다시 싱가포르를 연결해서 여러분들께 지금의 상황을 전해드려야 할 필요가 있게 됐습니다. 지금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이 묵고 있는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떠나서 제가 있는 곳, 바로 이 중심 상업지구, 제 뒤에 보이는 호텔은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인데 그 옆쪽에, 이곳에서 정확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식물원이 있습니다. 그 식물원쪽으로 이동했다는 소식이 들어와있습니다. 지금 차량 화면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가 있는 마리나베이 쪽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탑승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지금 굉장히 밤 늦은 시간이고 내일 아침 일찍 이곳 시간 9시에 트럼프 미 대통령과 역사상 첫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밤 늦게 갑자기 지금 호텔을 나와서 어디론가 향하는데 저희들이 들은 바로는 바로 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있는 옆쪽에 있는 식물원으로 이동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요.

그리고 여기에는 김여정 부부장도 동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심야 전격 회동 이야기, 즉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심야 전격 회동 한다라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까지는 이쪽에 있는 식물원 쪽으로 이동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곳에 대해서 몇 차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만 바로 싱가포르의 가장 중심지구, 그리고 경제 관련 시설들이 다 모여있는 중심 상업지구이기 때문에 혹시 어제부터 얘기가 나왔던 대로 김정은 위원장이 경제와 관련된 시설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 나오는 정보로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심야 전격회담, 다시 말하면 비공개 하에서 내일 정상회담은 공개된 것이고 비공개 상황에서 두 사람이 뭔가 담판을 지을 가능성도 갑자기 대두가 되면서 오늘 밤 숙소를 떠난 김정은 위원장의 동선이 매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모든 것은 지금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설은 굉장히 난무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로서는 여러 가지 돌고 있는 설을 일단을 소개해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움직임을 좀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전에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 앞 상황입니다. 바로 다운타운에 있는 보차드 지역에 있는 자신의 숙소,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떠나서 어디론가 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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