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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한테 많이 맞았다" 따귀 장인 이휘향의 '따귀 노하우'

입력 2019-03-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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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휘향이 강호동을 상대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7일(수)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국민 악역 이휘향과 떠오르는 악녀 오윤아가 밥 동무로 출연,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연기 경력 40년 차의 이휘향은 박신혜, 최지우 등등 많이 때려봤다고 말하며, 강호동을 상대로 따귀 잘 때리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 영상 확인)
 
함께 출연한 오윤아는 완벽한 악녀 연기로 최근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 탓에 협박 수준의 섬뜩한 악성 댓글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 영상 확인)
 
평소 큰 눈 탓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오윤아는, 시키는 대로 악녀 눈빛을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영상 확인)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 '한끼줍쇼' 무료 클립 더 보기(클릭)
 
[영상] "나한테 많이 맞았다" 따귀 장인 이휘향의 '따귀 노하우'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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