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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감독, 지하철 선로로 추락…"가벼운 상처 치료 중"

입력 2015-06-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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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감독, 지하철 선로로 추락…"가벼운 상처 치료 중"


영화감독 배창호가 지하철 선로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창호 감독은 1일 오전 서울 대치동 분당선 한티역 승강장에서 철로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창호 감독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배창호 감독이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배창호 감독 가족에 따르면 배 감독이 다음 작품 준비를 하면서 수개월간 수면장애를 겪어 왔다고 전했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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