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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가 특활비 상납 주범"…다음 달 소환 가능성

입력 2018-0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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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의 최종 윗선으로 지목됐습니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주요 범죄의 주범으로 공소장에 적시한 것은 처음입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검찰 "MB가 특활비 주범…김백준은 방조범"

Q. 김주성 독대 진술…MB, 문제 인식하고도 수수

Q. MB 국정원 상납금 4억원보다 늘어날 가능성

Q. 사용처 주목…김백준 "측근들 수고비 전달 지시"

Q. 김백준 "박영준 주라고"…또 다른 뭉칫돈?

Q. 다스 실소유주·댓글 여론조작 관련 수사도 속도

Q. MB 직접 겨냥한 검찰…다음 달 소환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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