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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솔지 무대에 눈물 "정말 자랑스러워요"

입력 2015-04-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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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솔지 무대에 눈물 "정말 자랑스러워요"


'복면가왕' 솔지와 하니가 화제다.

5일 MBC의 새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이 첫 방송됐다.

'복면가왕'이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솔지는 무대에 올라 '마리아(Maria)'의 고음을 매끄럽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솔지는 "어르신들도 나를 알아봐주셨다. 굉장히 감사했다"며 지난 방송에 대한 여운을 드러냈다.

이어 같은 팀의 멤버인 하니는 무대 위의 솔지를 보며 눈물을 보여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하니는 솔지의 무대에 감탄하며 "정말 자랑스러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채 오직 가창력만으로 지난 방송에서 가왕의 자리에 올랐던 솔지는 이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보였다.

'복면가왕' 하니 솔지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하니 솔지, 둘 다 귀엽다" "'복면가왕' 하니 솔지, 하니 정말 착한듯" "'복면가왕' 하니 솔지, 보기 좋았어요" "'복면가왕' 하니 솔지, 훈훈!"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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