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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유시민 상대 5억 손배소…"가짜뉴스 책임 묻겠다"

입력 2021-03-10 08:35 수정 2021-03-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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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장이 가짜뉴스 책임을 묻겠다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냈습니다.

한 검사장은 유 이사장이 유튜브 등을 통해 '검찰이 2019년 자신과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가짜뉴스로 부당한 낙인이 찍혔다"며 "지난 1월 유 이사장이 사과문을 올려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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