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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습니다] 이 선수의 스토리 영화로 보고 싶다!

입력 2014-02-18 01:38 수정 2014-02-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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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귀화 뒤 눈물의 금메달을 목에 건 안현수.

6번의 올림픽 대장정을 마친 이규혁.

피겨 변방에서 피어난 피겨 여왕 김연아.

때론 어떤 가상의 스토리 보다 깊은 감명을 주는 스포츠의 세계

Q. 이 중 가장 영화로 보고 싶은 스타의 이야기는?

안현수, 아니 빅토르 안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네요.

영화로 만날 그의 스토리,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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