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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도…'자유를 달라' 유럽 곳곳 시위

입력 2020-11-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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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봉쇄 조치에 나선 유럽,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진짜 농담이 아니고 유럽 심각하더라고요.

■ 코로나 2차 대확산…혼돈의 유럽

· 유럽 코로나19 누적 확진 1000만명 돌파
· 스페인 시위…"통금 말고 자유를 달라"
· 이탈리아에서도 '통금 반대 시위' 확산
· 자유 외치며 화염병 투척…경찰도 부상
· 프랑스 파리에서는 700㎞ '탈출 행렬'
· "갇히기 전 뜨자"…단속 덜한 곳으로 이동
· "살려면 봉쇄" vs "그렇게는 못 산다"
· 속옷만 입고 당당히 마트 들어가다 제지
· "옷은 필수 아니라며!"…항의 차원 방문
· 클럽 등 휴업에도 몰린 '핼러윈 인파'
· 마스크 없이 대화…"핼러윈" 외치며 포옹
· 핼러윈 밤 즐기는 이태원…코로나 잊었나
· 클럽 폐쇄되니 주점에서 댄스 삼매경
· 장기전 대비…거리두기 5개 단계로 세분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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