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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이낙연 총리 "총선 출마 계획 없다"

입력 2019-07-11 07:39 수정 2019-07-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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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폭력' 의원 18명 출석 통보

지난 4월 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경찰이 국회의원 18명에게 다음 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혐의로 고발된 자유한국당 의원 13명 공동폭행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과 정의당 의원 1명이 대상입니다.

2. 오신환 '윤석열 방지법' 발의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인사 청문회 대상자가 청문회에서 허위 진술을 할 경우 처벌하자는 내용의 인사 청문회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오 원내대표는 청문회에서 증인이 거짓 진술을 할 때는 위증죄로 처벌하지만 후보자에 대해서는 제재 조항이 없다"며 이른바 운석열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3. 이낙연 "총선 출마 계획 없다"

어제(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계획이 바뀔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본인이 계획을 세울 처지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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