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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기 나리타공항 착륙 중 타이어 축 파손…부상자 없어

입력 2018-06-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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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12시 반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하다가 타이어 축 파손으로 유도로에 멈췄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319명과 승무원 1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객들이 1시간 반을 비행기 안에 갇혔고, 후속편도 출발이 6시간 넘게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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