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도리안' 2등급으로 세력 약화…미 남동부 위협 여전
입력 2019-09-04 07:3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내고 1만 채가 넘는 주택을 무너뜨린 허리케인 도리안, 세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미국 남동부 해안 쪽으로 지금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소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허리케인 도리안 상륙을 앞둔 플로리다주 해안에 높은 파도가 무섭게 몰아칩니다.
바하마에 24시간 넘게 머물렀던 도리안은 미국 남동부 해안으로 서서히 접근 중입니다.
기존 3등급에서 2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약화했지만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몰고 올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플로리다 주 9개 카운티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일부 해안 카운티에도 주민 대피령이 발령됐습니다.
현지언론은 3개주에서 주민 200만 명이 대피 경고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리안은 현지시간 3일 밤 플로리다 해안에 접근하고 5일 늦게까지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앞서 도리안이 강타한 바하마에서는 최소 5명이 숨지고 주택 1만 3000채가 파손됐습니다.
관련
기사
역대급 허리케인 '도리안'…비상령 속 트럼프 '골프' 논란
시속 297km 허리케인, 미국 향해…"대재앙 수준" 긴장
허리케인 '도리안' 바하마 강타…"아바코 섬에서 5명 숨져"
가을태풍 '링링' 북상…"금요일부터 영향, 큰 피해 가능성"
태풍 '링링' 강한 바람 안고 북상…충청·수도권 영향 줄 듯
영상편집
오원석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살아 돌아온 건 당연, 미안해 마라"…단원고 교사 부모의 위로
'순간 소중히 살아가자~'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