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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경제인 특별사면' 대상·폭 최소화 가능성

입력 2015-08-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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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특별사면을 놓고 경제인 사면에 대해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반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 사면에 대한 대상과 폭을 최소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론되고 있던 대기업 총수 중 최태원 SK 회장만 사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번 8·15 특별사면 대상자는 13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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