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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건물서 화재…1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입력 2019-12-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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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8시 16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6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5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에 있는 전자부품 작업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중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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