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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안토니오 "베네수엘라 미인 사관학교 있어"

입력 2015-11-23 23:29 수정 2015-11-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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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베네수엘라, 미스유니버스 '7회 우승'의 저력은 … 미인 사관학교?!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베네수엘라 일일 비정상 안토니오 봄파르트가 이야기를 나눴다.

알베르토가 "미인 사관학교가 있다고 들었다. 또 여학생들이 필수로 다녀야 하는 학원 중에 미인학교가 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안토니오가 "필수는 아니나 학원을 다니고 싶어 하는 여자들이 많다. 걷는 법, 먹는 법 등을 다 알려준다"며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베네수엘라의 '미인 사관학교'는 전문 미녀들을 키워내는 아카데미로 나이대 별 3~6개월 수준의 미인대회 준비 코스가 있는 체계화된 미녀 양성 시스템이다.

또 새미가 "미남 학교는 없느냐?"고 물었고, 안토니오가 "있으나 미인 사관학교 만큼 유명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시경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미국이 8회, 베네수엘라가 7회 우승했다"고 말했고, 안토니오가 "그만큼 미인이 많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영상] '비정상회담' 안토니오 "베네수엘라 미인 사관학교 있어"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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