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야망의 전설' 등 찍는 드라마마다 화제를 몰고 왔던 배우 채시라씨.
종편 시청률 1위 드라마 JTBC '인수대비' 녹화에 바로 어제(9일)부터 참여했습니다.
[채시라 : 2년 좀 넘었네요. 햇수로 3년째? 사극이라도 매번 할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발에다 핫팩도 좀 붙이고, 네 마지막 점검을 하고 나가야죠.]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심정과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뉴스 후반부 출동인터뷰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