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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오스트리아서 첫 담금질…7일 볼리비아 평가전

입력 2018-06-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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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입성한 후 처음으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레오강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전지훈련 캠프인데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시간 4일 오후 슈타인 베르크 스타디온 훈련장에서 선수 23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은 이틀간 본격적인 실전 훈련을 진행한 뒤 7일 오후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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