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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정당화 위해 IS 언급…테러 프랜차이즈화 경향"

입력 2015-03-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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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IS가 국제적인 인사들까지 협박을 일삼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아산정책연구원 장지향 중동연구센터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IS 트위터·창업자까지 협박, 왜

Q. 제3의 샤를리 에브도 반복될까

Q. IS, 오바마 위협 "지켜보고 있다"

Q. 참수 영상 속 '지하디 존'은 모범생?

Q. "IS 훈련 중" 김 군, 지하디 존 되나

Q. "대원 8500명 사살" IS 약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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