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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판 '타이즈와 쫄쫄이?'…수상한 두 관중

입력 2013-03-05 17:38 수정 2013-03-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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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수상한 두 관중'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린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네덜란드-호주전에서 포수 뒷편에 자리한 두 명의 네덜란드 응원 관중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에 딱 붙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코와 입까지 오렌지색 의상으로 덮여 호흡 곤란이 우려될 정도. 눈은 선글라스로 가려 가족도 못 알아 볼 정도로 정체를 감췄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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