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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프랑스오픈 16강전 기권…샤라포바와 대결 무산

입력 2018-06-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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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가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16강전을 앞두고 기권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이벌인 샤라포바와의 대결은 무산됐습니다.

윌리엄스는 현지시간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경기에서 가슴 근육 부상을 입어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태"라고 기권 이유를 밝혔습니다.

프랑스 오픈에서만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은 8강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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