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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종합대책은 '장그래' 양산법?…문제점은?

입력 2014-12-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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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정규직 근로자가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자 3명 중 1명에 달하는 수치인데요. 하지만 정규직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이에 정부가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반응이 싸늘합니다.

시민경제사회연구소 홍헌호 소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최경환 경제정책 F 학점" 대자보

Q. 비정규직 대책 논란, 문제는?

Q. 35세 이상 비정규직 4년까지 연장

Q. 장그래가 늘면 정규직은 줄어든다?

Q. 3달 일하면 퇴직금…정규직 안 되면 수당

Q. '쉬운 해고' 대신 가이드라인 마련

Q. 비정규직 장그래가 완생하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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