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여야 검찰개혁법 본회의 부의 이견…문 의장 "신중 판단" 의미는?

입력 2019-10-28 15:37 수정 2019-10-28 15: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공수처를 비롯한 패스트트랙 사법개혁안이 내일(29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각이 높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 정례회동을 가졌습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문희상 의장은 관련된 법안을 부의하는데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의라는 얘기도 있고요. 이것이 상정보다는 전 단계로 볼 수 있는데, 오늘 이뤄진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Q. 여야 검찰개혁법 본회의 부의 이견…문의장 "신중 판단", 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