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화와이에서도 빛이 났다.
26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공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유는 하와이 오하우 섬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어느 컷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유는 베네치아 정통 테일러링 브랜드 골든구스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의 의류,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남과 여’ ‘부산행’ 그리고 '밀정'까지, 영화 세 편의 연이은 촬영을 마친 공유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듣기 힘들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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