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이 총리, 거취 질문에 "조화롭게 하겠다"…맥락은?

입력 2019-10-28 15:59 수정 2019-10-28 16: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 두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내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에서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선거책임지는 톱군 중에, 원톱 중에 하나는 현 이해찬 대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두 패널의 주장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이 전 수석이 이낙연 총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28일) 관련해서 오늘로 가장 최장수, 1987년 이후에 최장수 총리 기록을 깬 이낙연 총리의 오늘 출근길에 소감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오늘) : (총리님께서 여론조사에서 차기 여권 대선주자로서 굉장히 높게 1위를 나타내고 계시는데 거취에 관심이 많이 쏠려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당연히 저의 거취는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조화롭게 하겠습니다.]

Q. 이 총리, 거취 질문에 "조화롭게 하겠다'…맥락은?

[김종배/시사평론가 : 조화롭게 하겠다는 뜻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 염두한 것]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이 총리 본인은 지역구 출마에 정면승부 구상하고 있을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관련기사

이낙연 "일본, 약간의 태도변화 기미…아베 '교류 지속돼야' 말해" '최장수' 이낙연 총리 "분에 넘치는 영광…거취는 조화롭게 결정" 이낙연, '조국 사태' 사과…"국민께 걱정 드린 점 송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