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22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7-06-22 22: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공공부문 채용 과정에서 학력이나 출신 지역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력보다도 대학교 이름으로 평가받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겁니다.

기회의 공정함을 얘기하고 있는데 현장에선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이 공공부문을 떠나 민간에까지 확대될 경우 사회 전체에 끼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6월 22일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문 대통령, 공공부문 채용에 '스펙 없는 이력서' 지시 취업준비생들 반응은…"공정 기회" vs "역차별 우려" '평등·공정' 이뤄질까…'블라인드 채용' 현황과 전망 문 대통령 "시진핑에 사드 제재 풀어달라 요청할 것" '추경' 물건너간 국회…여야 대치 속 '우원식의 눈물' 출범 한 달 지났는데…불편한 '동거 정부' 언제까지 송영무 '방산업체 논란'…발주·담합·변호 '이상한 고리' "기생정당" vs "걸레"…보수 야당들 '험한 말의 잔치' 최태원, '박근혜 독대' 증언…'동생 가석방 부탁' 인정 "박근혜, 출연금 얼마 냈는지 직접 확인" 최태원 증언 '이대 학사비리' 관련자들, 정유라 주장에 "황당하다" 최순실, 재판 중 '휴대폰 만지작'…재판장, 강력 경고 'BBK 사건' 김경준, 또 폭로 "유영하, 기획입국 제안" 문정인 발언 여진…김종대 "싸대기 세 대" 정면 반박 북한 "미국이 군사훈련 멈추면 핵실험 중단할 수 있다" "사드, 즉시 추가 배치" 보수단체 집회…긴장의 성주 '기본료 폐지' 대신 할인율↑…시민단체·이통사 '불만' 정부 대책 적용해보면…내 통신비 얼마나 절약될까? 100억대 버스 비리…8명 불구속 입건으로 수사 종료 [단독] 버스 비리 '선물 리스트'…'힘 있는 83명' 관리 의혹 선물만으론 문제 없다? 리스트엔 직무관련 접대 메모 [단독] 딸 결혼식 주차 도우라던 그 교수, 또 갑질 논란 재판부 "사람이 어떻게…" 집단 성폭행 '분노의 2심' '죽음의 외장재' 16번 점검 통과…인재였던 런던 화재 청와대 앞길, 49년만에 24시간 개방…사진 촬영도 허용 첫 시내 주행…학교 밖으로 나온 자율주행차 '스누버' '침대 축구' 사라질까?…축구장에 던져진 '60분 경기' JTBC, 홍준표 전 경남지사 '명예훼손 혐의' 검찰 고소 [밀착카메라] 수백억 쏟고도…수년째 안 오는 간선급행버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