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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하얀피부-가냘픈 몸매에 혹시?

입력 2015-07-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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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하얀피부-가냘픈 몸매에 혹시?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의 정체가 가수 강민경이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와 '마실 나온 솜사탕'이 치열한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마실 나온 솜사탕'과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가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선곡해 듀엣 대결을 가졌다.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마실 나온 솜사탕'의 정체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가냘픈 몸매와 하얀 피부에 네티즌들은 다비치 강민경이 그 주인공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마실 나온 솜사탕'의 음색과 마이크 잡는 법등 다양한 증거들이 제기돼 더욱 눈빌을 끌고 있다.

한편 '마실 나온 솜사탕'에게 패한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의 정체는 가수 정재욱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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