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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경기'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1000만원 징계

입력 2020-01-15 09:46 수정 2020-01-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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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불성실한 경기 운영을 한 프로농구 안양 KGB 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에게 한 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을 내렸습니다.

KBL은 14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승기 감독에 대한 징계와 함께, 인삼공사 구단에도 경고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종료 1분 40초를 남기고 공격을 시도하지 않는 등 비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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