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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버스 노사 막판 협상 타결…'정상 운행'

입력 2019-01-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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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지역의 7개 버스회사 노사간의 임금 협상, 오늘(10일) 아침 관심이 집중되는 소식이었습니다. 결렬이 된다면 노조가 오늘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요. 첫차 운행 직전에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현재 경기 지역의 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지역의 7개 버스회사 노조는 오늘 새벽 4시부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노사가 주 52시간 근로제로 인해 바뀌는 임금안에 대해 밤샘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 차 운행 직전인 새벽 6시쯤 노사는 추가 협상 끝에 타협안을 내놨습니다.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월급이 40만원 가량 줄어드는데, 노사는 대신 38만원을 보전해주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종 합의안은 수원, 안산, 안양 등 경기지역 7개 버스 업체에 공통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 4시쯤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갔던 차량들도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총파업이 실행됐다면 시외버스 157개 노선에서 1800여대 버스가 멈춰서는 교통대란이 빚어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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