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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총리 "한일관계 방치 안돼"…문 대통령 친서 전달

입력 2019-10-24 13:07 수정 2019-10-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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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총리 "북한문제 한일·한미일 공조 중요"
· 아베 "국가 간 약속 지켜야…문제해결 외교당국 소통 계속"
· 이 총리 "한일청구권협정 존중, 양국 지혜 모아 난관 극복해야"
· 한일 총리 "어려운 상황일수록 청소년 등 민간교류 중요" 
· 이 총리, 문 대통령 친서 전달…아베 "감사" 뜻 표시
· 이 총리 "태풍 피해 위로"…아베 "문 대통령 위로전에 사의"
· 문 대통령, 친서에서 "일본은 동북아 평화 위해 협력할 중요 파트너"   
· 문 대통령, 친서에서 "한일 양국 현안 조기 해결되도록 노력하자"
· 문 대통령, 일왕 친서에서 "양국관계 미래지향적 발전 희망"
· 정부 "한일총리 회담서 한일정상회담 구체적 제안 안 나와"
· 정부 "한일총리회담, 분기점 평가…경색 타개 소통촉진에 공감"
· 정부 "향후 한일 정부간 채널로 공식대화 활발히 이뤄질 것"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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