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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천재' 조대성·신유빈 코리아오픈 32강 진출 좌절

입력 2019-07-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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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남녀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탁구천재' 조대성과 신유빈이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에서 32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조대성은 예선 2라운드 상대인 이집트 오마르 아사르에게 3대 4로 덜미를 잡혀 당초 목표였던 본선 1회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유빈도 예선 3라운드에서 중국의 류웨이산에 1대 4로 패하며 경험부족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선주 중에는 조승민·김하영만 예선 3라운드를 통과해 본선 1회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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