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뭉쳐야 뜬다' 은지원-안정환, 자존심 건 상식 퀴즈대결…승자는?

입력 2018-04-02 15:07

방송: 4월 3일(화) 밤 9시 30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4월 3일(화) 밤 9시 30분

'뭉쳐야 뜬다' 은지원-안정환, 자존심 건 상식 퀴즈대결…승자는?

안정환과 은지원이 자존심을 건 퀴즈 대결을 벌인다.

4월 3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등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바이 패키지에서 '핫산 지원' '모하메드 정환'이라는 새로운 이름까지 획득하며 환상의 커플이 된 은지원과 안정환은 이곳에서 세기의 상식대결을 펼쳤다. 종목은 바로 한국어 맞춤법 퀴즈. 두바이에서 난데없이 시작된 두 남자의 '우리말 겨루기'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안정환은 "내가 만일 '은초딩'한테 지면 유치원생 아니냐"며 자신감 넘치는 기선제압에 나섰다. '오답 천재' 은지원은 특유의 근본 없지만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일관해 승부의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 중 패키지 팀의 '퀴즈 블랙홀'은 과연 누가 될지 그 결과는 4월 3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뭉쳐야 뜬다' 은지원, 사막 한 가운데서 뮤직비디오 찍은 사연은? '뭉쳐야 뜬다' 입수 장인 은지원, 두바이 바다서 '입수 복불복' 도전 '뭉쳐야 뜬다' 은지원, 잠자리 복불복 제안 '도발'…아재들 당황 '뭉쳐야 뜬다' 은지원-안정환, 현지인 100% 빙의…코스튬 공개 '뭉쳐야 뜬다' 예능 천재 은지원 맹활약…분당 최고 7.4%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