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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황실] '준비는 끝났다' 100여명 모여 개표방송 지켜봐

입력 2018-06-13 18:02 수정 2018-06-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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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지금부터는 각 당을 쭉 순회하면서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유한울 기자가 나가 있군요. 당 개표 상황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유한울 기자, 투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민주당 쪽 분위기를 전해주실까요?
 

[기자]
 
네,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이곳 더불어민주당 상황실은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광역단체장 후보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등의 이름, 그리고 사진이 명시된 종합 상황판이 앞쪽에 마련돼 있고요.
 
당직자와 취재진 100여명이 자리를 지키며 곧 있을 투표 마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뒤 6시쯤에는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이곳을 찾아서 함께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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