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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국왕 서거…태국 정치사에 남긴 '빛과 그림자'

입력 2016-10-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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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국 정치의 구심점으로 평가받던 푸미폰 국왕의 서거, 중앙일보 채인택 논설위원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88세로 서거한 태국 푸미폰 국왕은 누구?

Q. '살아있는 부처' 평가…어떤 업적 남겼나?

Q. 태국 정치사에 영향력…빛과 그림자 남겨

Q. 왕위 승계 관심 집중…후계자는 누구?

Q. 태국 찾는 관광객…어떤 부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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