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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1월 말 출산 예정…"현재 태교에 전념"

입력 2015-05-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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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1월 말 출산 예정…"현재 태교에 전념"

'남상미 임신'

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신혼집과 서울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미와 남상미의 가족은 결혼식 후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남상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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