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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말레이 크다에 4-1 완승…3년 만에 ACL 복귀

입력 2020-0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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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이 올해 첫 공식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은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크다와의 경기에서 4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해 K리그 원 3위 팀 자격으로 이번 플레이오프에 나선 서울은 이로써 3년 만에 ACL 본선 무대를 다시 밟게 됐습니다.

박주영, 박동진의 투톱을 최전방에 내세운 서울은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4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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