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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0-06-04 07:13 수정 2020-06-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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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4일 목요일 JTBC 아침& 시작합니다.

1. 일본 전범기업 자산 매각 수순

10억 원 상당의 일제 강제징용 전범 기업의 국내 자산을 매각하기 위한 사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대구 지방법원 포항 지원이 옛 신일 철주금인 일본 제철에 한국인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을 위한 자산 압류 서류 등을 공시 송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시 송달 기간인 8월 4일 0시를 넘기면 법원은 일본 제철 국내 자산에 대해 현금화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어제(3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자산 현금화가 이뤄지면 한일 관계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 두 달 반 만에 무급휴직 종료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작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의 무급휴직이 두달 반만에 끝납니다. 오는 15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으로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이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무급휴직이 전투준비태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3. 개척교회 2명 추가 감염…총 60여 명

인천 개척 교회 모임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 더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의 60대 남편과 해당 목사의 교회를 다닌 70대 여성입니다. 개척 교회 관련 감염자는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 강남에 있는 대형 보험사의 영업점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건물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4. 휴가철 앞두고 빗장 푸는 유럽 각국

이탈리아가 코로나 피해로 봉쇄조치를 내린지 3개월 만에 유럽나라 관광객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벨기에도 오는 15일부터 입국을 허용하고 독일은 여행 경보를 해제하는 등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럽 나라들이 국경 통제를 풀고 있습니다.

5. 폭력·약탈…경찰관 '2급 살인' 격상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9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화적인 시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곳곳에서 폭력과 약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인트 루이스에서는 자신의 전당포 가게를 지키던 전직 흑인 경찰서장이 약탈 시위대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사법 당국은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짓눌러 숨지게 한 경찰관의 혐의를 3급 살인에서 2급 살인으로 올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다른 경찰관 3명도 살인 방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6. 대구 지역 35도…올해 첫 폭염특보

오늘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대구와 영남 일부 내륙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은 26도, 춘천은 28도로 예보됐고 대전과 광주 등에서는 30도를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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