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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들의 아찔한 각선미 대결…승자는 누구?

입력 2014-03-26 11:09 수정 2014-03-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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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들이 화려한 패션을 뽐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들은 미니스커트나 쇼트팬츠를 입어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위크' ★들의 아찔한 각선미 대결…승자는 누구?


▶클라라,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섹시'의 대명사 클라라는 이번 패션 위크에서 섹시함과 깜찍함을 동시에 살린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가슴 부분에 커다란 핑크 하트 장식이 깜찍함을 더했다. 상의는 시스루로 되어 있어 '섹시 대명사'다운 면모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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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디바의 등장

실버 컬러의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레이스 쇼트팬츠를 매치했다. 원 모양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상의는 속살이 보 일듯 말듯해 섹시미를 한층 끌어 올렸다. 바다 특유의 건강한 각선미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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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아이 엄마 맞아? 변함없는 섹시함

아쿠아 블루 컬러의 상의에 오렌지 컬러의 치마를 매치해 봄 느낌을 물씬 풍겼다. 볼드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각선미와 가녀린 팔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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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 광박이 맞아?

옅은 블루 컬러의 심플한 원피스를 입어 매끈한 다리를 드러냈다. 악세사리를 최소화해 각선미에 더욱 시선이 간다. 원피스 중간에 살짝 트임을 넣어 섹시함을 더했다. 완벽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왕가네 식구들'의 광박이의 모습을 지웠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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