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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종인, 단일화 최대 걸림돌…훼방꾼은 역적 될 것"

입력 2021-03-17 14:41 수정 2021-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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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안철수 후보 합당 제안에 대해 여권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박영선 후보, "의도가 뻔하다" 이렇게 비판했어요.

· 박영선 "안철수, 10년 동안 매번 파트너가 바뀌어"
· 장제원 "단일화 최대 걸림돌은 김종인"
· 안철수 "오세훈 뒤에 '상왕' 있는 것 아닌가"
· 이준석 "안철수 뒤엔 '여자 상황제' 있다는데…"
· 오세훈 "합당하자면서 김종인한테 상왕?"
· 홍준표 "계속 치킨게임…서로에게 이롭지 않아"
· 황교안 "아름다운 단일화해야…힘 보탤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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