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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설리 옆에서도 죽지 않는 동안본색! 의외의 친분 눈길~

입력 2016-09-28 07:47 수정 2016-09-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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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46)이 스물세살이나 어린 설리 옆에서 초동안 미인본색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볼을 맞댄 귀여운 인증샷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게스트로 만났으며, 패셔니스타 선후배답게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이혜영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리며 립밤으로 화장을 수정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옆에서도 죽지 않는 미모" "나이는 어디로 간거지?" "뷰티 모델다운 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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