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잠수 요원, 24시간 수색…해군 UDT요원 마비증상 보여
입력 2014-04-22 18: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지금 세월호가 가라앉은 사고 해역에선 잠수 요원들이 24시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살이 느려지는 소조기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해군 UDT 요원 1명은 마비 증상을 보여 현재 치료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박진규 기자의 보도 보시겠습니다.
[기자]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바다 속입니다.
해군 해난 구조대-SSU 대원들이 선체 진입을 위해 망치로 외부 창문을 칩니다.
숨소리도 거칠어집니다.
힘든 작업 끝에 진입로를 확보하고 선체 진입을 시도합니다.
[위에. 위에. 위에. 안으로 들어가!]
하지만 속절 없이 흘러가는 시간, 압력 때문에 경고음이 울립니다.
[(기체저압경보기 소리) 압력 없어.]
구조대원들은 잠수 시간을 초과해 겨우 물 위로 올라왔습니다.
조류가 늦어지는 이른바 소조기를 이용해 총력을 펼치고 있지만 상황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2일) 오후엔 수색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해군 UDT 소속 대원 1명이 마비 증상을 보여 이송됐습니다.
관련
기사
식당 진입 실패-'크랩스터' 투입 지연…수색 더디게 진행
유병언 전 세모 회장 독특한 이력…오대양 사건 연루도
권은희 의원, 실종자 가족에 "선동꾼" 파문…결국 사과
시신 또 바뀌자 부랴부랴 대책마련…정부 '뒷북' 언제까지
"내 자식이 아닐까" 탈진한 가족들…의료진들 대기
관련
이슈
세월호 참사 9주기
관련
VOD이슈
해경-언딘 유착 의혹
|
아이들이 지상으로 보낸 마지막 편지
|
해경, 민간 잠수사에 '비밀 서약서' 받았다
|
'세월호 참사' 왜?
|
'세월호 참사' 청와대-해경 녹취록 공개
|
상처만 남긴 세월호 기관보고
|
'오늘도 팽목항에서 시작합니다'
|
세월호 참사 100일…풀리지 않는 의혹들
|
국과수 발표에도 '유병언 시신' 의혹들
|
'유병언 찾기' 시간만 낭비한 합동수사
|
'어서 돌아와' 실종자 가족들의 이야기
|
'유병언 측근' 수사 급물살 타나?
|
취재
영상편집
박진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인요한 "마피아도 아이, 부인은 안 건드려"...조국 "누구에게 하는 말?"
'말하기 듣기 쓰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특히 방송국에서 근무하다보면 자연스레 말하는데만 익숙해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메일
블로그
백경화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코인 투자해 '116억' 번 시의원…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순위는?
"리얼리티란 관점에 불과했다." -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공감, 공분, 소통, 진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영상편집기자를 꿈꾸며...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