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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보다 소통"…옆에서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은?

입력 2017-05-11 11:21 수정 2017-05-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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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함께 많은 기대와 우려를 안고 지금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한 분을 모셨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수행실장 역할을 하셨던 분입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

Q. 지척에서 수행…'문재인 안전벨트' 별명

Q. 안희정 캠프서 문재인 '용광로 선대위'로

Q. 문재인 대통령 승리 요인은?

Q. 격식보다 소통…옆에서 본 문재인 대통령은?

Q. 개표방송 함께 시청…무슨 얘기 오갔나?

Q. 임기 첫날 업무 속도감·안정적 평가

Q. 총리 후보자 이낙연·비서실장 임종석

Q. 첫 인선으로 보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

Q. 조국, 민정수석 내정…적폐청산 신호탄?

Q. 법무부장관, 박범계·전해철 하마평

Q.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대북 정책 변화 예고

Q. 여소야대, 민주당 의원 내각 포함 부담?

Q. '문재인의 사람들'…새 정부에서 역할은?

Q. '광화문 대통령' 실현 가능할까?

Q. 1호 업무 지시 '국가 일자리위원회' 설치

Q. 사드·여소야대…안팎으로 산적한 과제들

Q. 새 정부 국정 운영에 바라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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