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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컬투, 신동엽 등 원년멤버 제치고 MC석 차지 눈길

입력 2015-0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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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컬투, 신동엽 등 원년멤버 제치고 MC석 차지 눈길


게스트로 출연한 컬투가 녹화 시작부터 MC석을 차지해 원년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홍콩특집 이후 스튜디오로 돌아와 녹화를 재개한 첫 날, 신동엽과 성시경 등 MC들은 자신들의 자리에 앉아있는 컬투를 보고 놀랐다. '홍콩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새로운 MC가 와 있는게 아니냐'고 했던 자신들의 농담이 실현된 듯 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녹화가 시작된 후에도 컬투가 오프닝 멘트를 하는 등 예상치못한 상황이 이어져 MC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컬투는 천연덕스럽게 MC들을 게스트 대하듯 맞이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MC석을 차지한 컬투의 모습은 27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8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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