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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선 세월호 정국…'3자 회동' 후 어떻게 변할까

입력 2014-09-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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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원내 대표의 만남과 이어진 3자회동까지…. 긴박했던 상황을 의원들의 말말말로 정리해봤습니다. 오늘(29일) 3자 회동 이후, 정국은 어떻게 변할까요? 새누리당 정준길 수석부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용진 전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Q. 여야 원내대표-유족 첫 3자회동, 배경은?

Q. 3자회동, 새정치연합의 제안은?

Q. 세월호법, 여당 통 큰 양보 필요하지 않나?
[정준길/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 지난 협상안 결정에 많은 양보 해왔어. 진상규명 역할 할 특검 구성이 협상 분수령]

+++

[박영선/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 유가족들은 이미 입장 변화가 있었고요, 그 변화된 입장에 관해서 이완구 대표께서 직접 듣고 싶은 겁니다.]

[이완구/새누리당 원내대표 : 그동안 좀 (유가족 입장이) 불확실했죠. 그러다보니까 저희는 언론을 통해서만 유가족들 입장을 접하고 있는데 따라서 유가족들 입장이 무엇인가를 직접 언론과 국민에게 말씀을 좀 해주시라…]

Q. 세월호 3자회동 '동상삼몽'…각각 속내는?

Q. 특검 추천 여당 몫…야당과 유족에 양보하나?
[정준길/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 특검 역할과 원칙은 '세월호 진상규명']

Q. 세월호 3자회동 성과 없으면?

Q. 새정치연합 오늘 의총…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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