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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 아찔하게 찢어진 옆트임 치마 '초섹시'

입력 2014-05-14 16:19 수정 2014-05-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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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 아찔하게 찢어진 옆트임 치마 '초섹시'


윤태진 KBS N 아나운서가 아찔하게 찢어진 옆트임 치마로 섹시함을 뿜어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14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블랙 컬러의 옆트임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냈다.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다리라인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연예인과 아나운서의 경계에 있는 것이 스포츠 아나운서의 고충"이라며 "항상 중심을 잘 잡기위해 노력 한다"고 전했다. 다른 스포츠 아나운서와 구별되는 본인의 장점에 대해서는 "내숭이 없어다. 솔직하고 가식 없는 게 내 성격"이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최희, 공서영과 같이 프리선언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현재 최우선 목표는 알럽 베이스 볼이다. 스포츠 아나운서가 생명력이 짧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아직까지는 프리에 대한 큰 뜻이 없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놓은 건 아니다"고 여지를 남겼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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