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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초등학생 부모도 몰랐다

입력 2015-10-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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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초등학생 부모도 몰랐다


용인 '캣맘' 용의자 A(9)군 등 용의자들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최관석 수사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A군은 친구들과 3~4호 라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쌓여있던 벽돌을 아래로 던져 고양이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숨지고 또 다른 박모(29)씨도 벽돌을 맞아 다치게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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