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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컷] 역사상 가장 가까이서 본 명왕성

입력 2015-07-13 09:34 수정 2015-07-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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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선정한 오늘(13일)의 한컷, 우주로 가보겠습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미지의 영역 명왕성 모습인데요.

9년 6개월 전에 명왕성과 만나기위해 떠난 뉴 호라이즌스호가 지구로 보내온 사진인데, 역사상 명왕성을 가장 가까이서 찍었다고 합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저녁에 더 명왕성에 근접하는 순간, 더 많은 자료들이 지구로 전송될 텐데요, 행성지위를 잃기도 한 명왕성의 비밀이 이번에 얼마나 풀릴 수 있을지 학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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