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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라스트' 정종준 구하기 위해 폐수술실 달려가는 윤계상…外

입력 2015-09-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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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4일 저녁 8시 30분)

윤계상(태호)은 정종준(조회장)을 구하기 위해 폐수술실로 달려간다. 정종준을 수술시키겠다는 이철민(독사) 패거리와 정종준을 데리고 가겠다는 박원상(종구) 패거리가 서로 부딪힌다. 윤계상은 싸움을 말리려다 졸지에 박원상에게 파티를 신청한다. 한편, 박예진(미주)에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범수(흥삼)는 과거 자신이 화마 속에서 박예진을 구해줬던 사무실로 다짜고짜 박예진을 데려간다.


▶박스(5일 오후 11시)

밀실에서 11명의 출연자가 제한시간 내에 탈락자를 선정하여 최종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탈락자 선정 룰이다. 제작진의 개입이 전혀없이 출연자들이 탈락자를 선정한다. 첫 방송에는 '엄친아 아나운서' 오상진을 비롯해 김숙·정진운·김풍·진이한·유상무 ·장도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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