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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길거리에서 얼굴부어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2-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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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얼굴이 부은 상태로 길거리에서 쓰러져 숨져 있는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의 길가에 A(28·여)씨가 쓰러져 숨진 채로 발견됐다.

A씨는 발견 당시 얼굴이 누군가에게 심하게 맞은 듯이 퉁퉁 부어 있었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에게 맞아 사망했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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