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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선거법 합의안 도출…'연동형 캡' 수용·석패율제 도입

입력 2019-12-18 14:30

이슈토크|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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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민주당을 제외한 야 3당과 대안신당이 오늘(18일) 선거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역구 250석·비례 50석으로 합의, 비례대표 30석에 대해서 연동률 50%를 적용하고 석패율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는데, 민주당은 석패율제를 '중진 재선용'이라 비판하지 않았나요. 민주당이 추인할 수 있을까요?
 
야3당, 선거법 합의안 도출…'연동형 캡' 수용·석패율제 도입

Q. 민주당, 선거법 '야3당 안' 수용할까?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해찬 대표, 석패율제 반대 공개 발언…수용 어려울 듯. 석패율제 도입하면 지도부·중진 구제용으로 악용 가능성 커. 석패율제 수용한다면 전·현직 의원 제외한 안으로 만들어야.]

Q. 삼성 '노조파괴' 관계자들 법정구속…평가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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