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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부' 지난해 고용 성적 부진…올해 전망은?

입력 2019-01-10 08:15

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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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앵커]

지난해 연간 일자리 증가 폭이 금융 위기 시절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도 3.8%로 17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이 고용 한파의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정책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일자리 정부' 지난해 고용 성적 참담

  
  • '고용 참사', 최저임금 인상 등 정책 탓?

 
  • 정부 "인구·산업구조 변화 영향"

 
  • 홍남기 "일자리 15만개 목표…전력투구"

 
  • 문 대통령 '경제 정책·방향' 메시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OT연간 고용동향 발표

고용 한파 속 공공기관 채용 박람회장에 몰린 젊은 구직자들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일자리 9년만에 가장 적게 늘어…실업률 3.8%, 17년만에 최고
  • 홍남기 "올해 공공기관 2만3천명 이상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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